요나 1:3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 갔더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인 텔아비브의 욥바항은 구약의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다시스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탔던 곳이다. 기원전 7,500년까지 고고학적 역사를 찾아볼 수 있을만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라는 타이틀과는
다르게 현재는 너무나도 초라하게 그 명맥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고 봐도 될만큼 작은 항구가 남아있다.
사도행전 10:9~18
9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습니다' 한대
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하더라
16 이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17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18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우거하느냐?' 하거늘
피장시몬의 집에 거하던 베드로에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그 환상후에 유대인에게만 전해지던 복음이 사실상
처음으로 고넬료라고 하는 이방인에게 전해지게 된다.

대부분의 다른 교회들과 다르게 '베드로 환상교회'는 정면을 제외하곤 외관상 특징이 없다.



교회 중앙에는 베드로가 본 환상에 대한 성화가, 그리고 그 위에는 성령님을 상징하는 비둘기상이 있다.

욥바항 언덕위에는 피장시몬의 집이 위치해 있다. 개인집이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르게 개방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