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세마네 교회 앞을 지나다 보면 항상 궁금한 종탑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있길래 한번 알아보고자 내려갔지요.

입구는 어느 기념교회와 마찬가지로 꽤 오래된 것 같이 보였습니다.

계단을 내려서자 기념교회 특유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스트로브도 없는 저로서는 그냥 카메라를 접고 보기만 했는데요,
영어를 잘 못해서 더듬더듬 신부님께 여쭤보니
아르메니안 마리아 영면교회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알기로 마리아 영면교회는 통곡의 벽 위쪽에 있는데, 그리고 기념교회가 종파가 다르더라도 근처에 있던데,
왜 이곳은 이렇게 멀리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일까요..
마리아의 무덤도 있더라고요.
기념교회.. 말 그대로 기념교회인건가요?
사진을 올리며 궁금한 점을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
성지 속 그 내부 이야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