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1. 주제갤러리
  2. 습작갤러리
  3. 바탕화면

주제에 맞추어서 자유롭게 사진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추천을 아끼지 마세요^^* 추천하는 방법은 FAQ를 참조하세요.

업로드 용량 - 장당 400kb미만, 전체 2Mb 미만으로 올려주세요^^;;



Brian_2825.jpg
겟세마네 교회 앞을 지나다 보면 항상 궁금한 종탑이 있습니다.



Brian_2824.jpg
그래서 시간이 있길래 한번 알아보고자 내려갔지요.



Brian_2820.jpg
입구는 어느 기념교회와 마찬가지로 꽤 오래된 것 같이 보였습니다.



Brian_2819.jpg
계단을 내려서자 기념교회 특유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Brian_2812.jpg
그 곳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스트로브도 없는 저로서는 그냥 카메라를 접고 보기만 했는데요,

영어를 잘 못해서 더듬더듬 신부님께 여쭤보니
아르메니안 마리아 영면교회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알기로 마리아 영면교회는 통곡의 벽 위쪽에 있는데, 그리고 기념교회가 종파가 다르더라도 근처에 있던데,
왜 이곳은 이렇게 멀리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일까요..
마리아의 무덤도 있더라고요.
기념교회.. 말 그대로 기념교회인건가요?

사진을 올리며 궁금한 점을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






profile

[레벨:12]켈리

2009.08.12 23:58:01

시진을 보며 이야기를 해주시니 저도 궁금해 지네요, 왜일까요??
성지 속 그 내부 이야기..ㅎㅎㅎㅎ
profile

[레벨:24]CraZCooL

2009.08.13 04:44:13

기드론 골짜기에 위치한 저 교회는 마리아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곳에 만들어진 교회죠.

2번째 사진에 문 오른쪽으로 보면 좁은길이 보이는데 그곳이 '기름짜는곳'이라는 뜻의 겟세마네 입니다.

감람산(올리브산)의 올리브를 가지고 기름을 짜던 곳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죠.
profile

[레벨:12]켈리

2009.08.14 01:46:52

성지에 가면 한 장소 부근에 성경에 있는 이야기들을 연이어서 들을 수 있겠네요~
종을 울리는 사람 있나요??

[레벨:0]김종식

2011.04.18 15:56:34

제가 알기로는 아르메니안 마리아 무덤이 아니고 그리스 정교회가 관리하는 마리아 무덤교회입니다.

성모 마리아와 그의 부모 무덤이 있는 곳에 지은 기념교회로, 성모는 예수 사망 후 12년을 더 살다가 수명을 다하였고, 제자들이 무덤에 장사하였다고 전해지지요. 그러나 뒤늦게 도착한 제자 도마가 무덤에서 시신을 찾지 못하자 카톨릭에서는 마리아가 승천한 것으로 믿고, 5세기부터 8월 15일을 성모 승천 축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성모의 무덤은 4세기 말에 복구되었으며, 교회가 세워진 것은 AD534년입니다. 그리고 1757년이래 그리스 정교회가 줄곧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무덤은 교회 내부의 긴 계단으로 끝까지 내려가면 오른쪽에 있고, 내부로 들어가 살펴보거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긴 하향 계단 양쪽에는 3개의 다른 기념무덤 방들이 있는데, 성모의 남편인 요셉의 무덤과 마리아의 부모 요아킴과 안나의 무덤도 계단 옆으로 있습니다.

겟세마네 기름짜는 동굴 옆에 있습니다. 이 주변에서는 소매치기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profile

[레벨:24]제이

2011.04.18 16:50:26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 Submenu
  2. 주제갤러리
  3. 습작갤러리
  4. 바탕화면
현재접속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