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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단오날입니다.
옛 여인들이 단오가 되면 창포줄기와 뿌리를 삶아 그 물로 머리도 감도 목욕도 합니다.
지금이야 다양한 많은 향기의 샴푸들이 나와 있어 굳이 창포를 구해오는 수고를 하지 않고
단오라는 예쁜 행사도 사라졌지만
성경에도 창포가 등장합니다.
어디에냐구요?
성막을 반짝반짝 빛나게 닦고 향기로 그윽하게 채우는 관유라는 기름인데요.
그 관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귀한 향재료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오~ 창포가 성경에 나오는데 특별한 곳에 씌었구나???
그런데
성경에 등장하는 창포는 히브리 원어에는 "카네토브, 카네 베셈" 이라는 향내나는 갈대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식물학자들은 바로 "레몬 그라스"의 일종일 것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자~ 자 ~
레몬그라스까지 선 보여 드릴께요.~
창포: 창포 삶은 물로 머리감는 향기로운 창포

꽃 창포: 향기가 없으며 꽃이 아름다운 꽃 창포(위의 창포와는 아무상관 없음)

레몬그라스: 성경에서 말하는 창포를 이 레몬그라스라고 합니다.
네가래....이것은 보너스입니다. ^^: 행운과 행복을 이렇게 무진장 가져다 주는 기분 좋은 풀입니다. 비오는날 평강식물원에서 ....^^
다름이 아니라 사진이 보이지 않아서 댓글 올립니다.
글의 가장 아랫부분을 보니 "첨부(1)"이라고 표시가 되고 있네요. 나머지 위의 8장의 사진들에 제대로 업로드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