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인터뷰에 가족 모두 오라고 연락이 와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식구가 다녀 왔었습니다.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한국과의 이별여행을 위해 서해안 태안반도의 몽산포 해수욕장에 다녀 왔습니다.
서울에서 점심 먹고 출발, 이별여행지 몽산포에 도착하니 저녁 7시...

서해안의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 컷!
쫓아 오는 파도를 피해 도망가다 넘어진 아들... 그리고 울음... ㅋㅋㅋ

옷이 젖을까 치마를 들춰 쥐고 다시 달려 갑니다! ㅎㅎㅎ
서해의 낙조 아래에 서 있는 아내, 딸, 그리고 아들... ^^
이상 짧은 한국이별여행기였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