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캐논 유저들은 7D와 3D라는 5D의 업/다운그레이드 모델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를 접해 왔습니다.
뭐.. 대부분 낚시였죠;
그리고 2009년. 많은 유저들의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캐논의 7D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와 다르게 7D는 5D의 업그레이드형도, 또한 다운그레이드 형도 아니었죠.
7D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캐논의 중급기인 50D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나왔습니다.
50D와의 간단한 비교를 통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기는 위의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50D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성능은 많은 변화가 있었죠.
우선 1800만 화소의 센서와 캐논의 자랑인 디직4 이미지프로세서를 2개나 쓴(이런경우는 캐논의 플레그쉽인 1D급과 같은구조입니다)
듀얼 디직4로 무장하여 8연사까지 끌어올렸죠.
3가지 크기의 RAW 포맷 촬영도 가능하고, 포커스포인트도 19개의 크로스타입으로 이전의 중급기들과는 다르게 AF에 엄청나게 신경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도의 경우도 확장해서 12,800까지 지원하고 무엇보다 시야율 또한 100% 입니다.
7D는 캐논에 있어서 많은 의미를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우선 캐논이 니콘의 D300s에 대항마를 정면으로 내놨으며, EOS 시리즈의 특징이
었던 다이얼 하단에 위치한 ON/OFF 버튼이 아닌 새로운 버튼배열을 시도하였습니다.
5D-mk2에도 사용하지 않았던 AF시스템을 달고 나온것 또한 놀랍습니다.
이젠 뭐 동영상 촬영은 기본이 되어가고 있는지라.. 그러고보니 예전에 제이님께서 동영상 관련해서 저랑 무슨 내기를 하셨던거 같은데;;
한번 글들 뒤져봐야 겠군요 ㅋ
장사치들의 수법,,,,7d도 칼핀으로 나오지 않을듯,,ㅋㅋ
차라리 60d라고 해서 나오지,,,원두막이나 오두막쓰는 사람들에게 창피하게 칠득이라,,,
돈이나 차곡차곡모아서 갈아탈날만 기다려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