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바세레트 회원 여러분들 다들 샬롬하시죠?^^
정말 오랫만에 DN을 올리는것 같네요.
그동안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던 펜탁스에서 새로운 DSLR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K-x라는 입문기인데요.
(뭐 언제나 그렇지만.. 사진은 dpreview에서 불펌 -_-;)

캐논의 입문기인 500D와, 니콘의 D5000과 비교해봐도 훨씬 작다는걸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저처럼 손 큰 사람들은 못쓰겠군요; 하지만 무게는 오히려 524g인 500D나 611g인 D5000 보다 더 무거운 615g 입니다.
위의 차트에서 보이는것처럼 1240만화소의 이미지센서를 장착한 K-x는 펜탁스의 큰형인 K-7과 같은 이미지처리엔진을
가지고 있지만 iso를 확장 12,800까지 지원해 펜탁스의 DSLR중 최고의 고감도 촬영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또한 입문기 답지않게 초당 4.7매의 연사속도에 AF포인트도 11개나 되죠.
요즘 다 달고 나오는 720p 24fps급 동영상 촬영은 보너스구요.
방진방습까진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위에 나열한 사항만으로도 메이저회사들로부터 DSLR 입문자들의 시선을 돌리기엔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펜탁스의 특징인 화사한 색감을 그대로 물려 받으면서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기준 발매가가 $550으로 잡힌것도 정말 쇼킹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