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duction.
오늘은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를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은 무조건 최고해상도로 촬영하십시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큰사진은 줄일수 있지만, 작은 사진은 늘릴수 없습니다.
반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작은 사진을 크게 늘릴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디테일이 다 뭉게지기 때문에
작은 사진을 늘릴수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혹 평생동안 작품 한장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이 작으면, 왠지 아쉬울 것 같지 않습니까??
오늘은
사진을 다단계 리사이즈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에서 하나하나 사진을 줄이고 계십니까?
여기 운영자님처럼 하루에 몇 백 혹은 몇 천장씩 찍고 집에 돌아오면, 하나하나 사진을 손보려면
왼쪽머리에 편두통이 오실꺼라 믿습니다. ㅡㅡ; 혹이나 내일까지 사진을 보정해야 하는 날엔
커피캔 10개 이상 컴퓨터 옆에 놓고 밤새도록 컴퓨터와 한판 하셔야 하겠죠.
한번에 여러장의 사진을 리사이즈 하는 프로그램 ‘포토워크(photoworks)’입니다.
간단한 색상보정과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DSLR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시고, 본인도 대량 사진은 이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사진으로 인화하는 순간, 혹은 웹사이트에 올리는 순간까지 내손으로 할테야!!!’ 이런
사진이라면 시간을 투자해서 꼼꼼히 하십시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오늘도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평어체로 시작하려 합니다. ^^ -
2. Photoworks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56750&cat=42
상위 프로그램은 프리쉐어 프로그램으로써 자유롭게 다운받아 컴퓨터에 설치 하도록 한다.
설치 장면은 과감히 생략한다. 설치가 어렵다면 운영자 혹은 본인에게 쪽지 혹은 메일을 보내면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본인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필름카메라를
사용할때는 필름을 디지털 스캔하여 많아야 36장 혹은 72장 정도의 사진 밖에 촬영하지 않기
때문에 포토샵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보정하는 습관이 있었다.
나중에 포토샵을 자세히 논하기로 하지만 리사이즈를 거치는 하나 방법에서도 데이터의 손실이 있기
때문에 사진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리사이즈 하나에도 심의를 기울여야 한다.
위 프로그램을 받아 setup하게 되면 밑에 화면처럼 포토워크라는 아이콘이 형성된다.
이 단계가 안되면 컴퓨터가 문제이기나, OS등의 문제라고 보면 된다.
본인의 노트북 모니터 화면이다.
화면 좌측에 아이콘이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하단의 사진과 같이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실행창을 보아도 상당히 단순해 보인다.
그래도 오늘의 목적대로 이 글을 한번만 보아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설명하겠다.
자! 상단 우측을 보면 리사이즈할 대상, 즉 사진을 추가하는 버튼이 보인다.
맨 위에는 사진을 한장 한장 추가하는 것이고, 바로 밑에 버튼을 사진을 폴더째 추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폴더째로 추가하는 경우가 많으니 폴더추가 버튼을 눌러보자.
이 곳에서 자신이 추가할 폴더를 찾아 확인 버튼을 누른다.
실제로 나의 하드에 있는 ‘올드시티’라는 폴더를 통째로 추가 하였다.
그리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하단의 그림과 같이 중앙 상단에 추가된 사진들의 파일들을 볼 수 있다.
확인하려면 하나하나씩 클릭하면 된다.
형성된다. 이것으로 사진을 판단하면 된다.
‘전체제거’ 혹은 ‘선택제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선택제거는 중앙에 파일을 마우스 왼쪽으로
클릭하면 파란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선택제거 버튼을 누르면 파일이 제거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위에 빨란 동그라미가 보일 것이다.
이 곳에 체크를 하도록 하자.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대로 일정한 비율로 리사이즈 하기 위해서 꼭 선택해야 한다. 안하면
사진이 원하는 비율대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본 강좌를 다 읽고 난 뒤에 체크를 풀어서 다르게도 실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1부에서도 말했지만,
“경험 그 이상의 지식은 없다.”
다음으로 리사이즈 할 파일들을 추가하였다면, 사진의 테두리를 선택하게 된다.
실제로 본인은 테두리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테두리를 설정할 수 있으므로, 오늘은 검은색 테두리를 선택해
보도록 한다.
자. 중앙에 ‘frame’이란 카테고리에 ‘액자’에서 오른쪽에 화살표를 누르고 본인이 원하는 테두리를
선택해 보자.
그러면 밑의 그림처럼
테두리가 적용된 섬네일이 형성된다.
만약 ‘테두리 없음’을 선택하면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액자 등록정보’를 누르면 밑에 처럼 그림이 뜬다.
이건 정말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아서 패스 한다.
사진의 촬영 데이터를 자세히 볼 수 있다.
혹이나 다른 사진의 데이터를 보고 싶다면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다음은 exif정보 버튼 옆에 ‘미리보기’버튼이다.
이 버튼은 테두리를 적용한 사진을 미리 볼 수 있다.
주의!!!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잠시 후에 언급하겠지만, 선명도나 화벨의 조정, 콘트라스트 등
모든 변수를 다 적용한 것이기 때문에 사진이 많이 달라 보일 수 있다.
즉, 다시 말해 테두리만 적용한 사진을 미리보는 것이 아니라,
이 프로그램이 가지는 모든 기능을 다 적용한 최후의 결과물을 미리보는 것이다.
주의 하기 바란다.
현재 위의 사진에 최하단에 보면 많은 틀이 보이는데 이 것은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다음에 설명할 것들을 ‘미리보기’를 통해 적용하는 것이다.
예로 ‘샤픈’을 높이면 사진이 점점 선명하게 되고,
노출을 낮추면 ‘미리보기’사진이 점점 어두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 그리고 다음에 ‘resize’라는 중단 프레임을 보자.
리사이즈 프로그램이니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리사이즈(resize), 즉 얼마의 크기로 사진을 줄일 것이냐? 묻는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의 경우 가로 사진인 경우에 긴축(가로축)이 ’1600 px’,
세로사진인 경우에는 긴축(세로축)이 ‘900px’정도이다. 이 버릇은 사진을 크게 보면
뭔가 좀더 눈이 사진에 가까이 간다고 할까???
사진을 좀 더 디테일하게 즐기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일반의 경우에는 가로사진은 가로 1024px, 세로사진의 경우 세로 768px을 주로 사용한다.
다음에
위의 그림처럼
Resize 실행, 세로사진 따로 resize, 다단계 resize를 모두 선택하고 위에 처럼 선택해 보자.
축의 길이는 본인 선택하기 바란다.
Ex) 메바세레트 기준 가로사진 700~900px, 세로사진 500~600px
정도면 보기 좋을 것 같다.
참고 바란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리사이즈 하려면 당연히 원본 사진은 크게 찍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퀄리티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다음은 좀 건너 뛰어서
위의 사진 처럼
변환한 파일 저장공간을 본인이 설정하면 3번째 직접저장을 선택하여 저장공간을 설정하자.
일반적으로 처음 것을 선택하면, 처음에 추가했던 폴더 안에 ‘output’이라는 폴더와 함께
리사이즈된 사진들이 저장되어 진다.
그리고 저장방식은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보자. 아웃풋된 사진들이 이름들이 촬영날짜 기준 혹은
고유한 이름들로 저장할 수도 있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이니, 본인이 사진을 잘 보관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시도하여 적합한 것을
찾아보도록 하자.
본인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고 원본 고유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다음은 ‘사진인화’이다.
사진을 업로드하여 사진을 인화하게 되는데, 본인은 한번도 사용해 본적 없다.
그리 추천하지도 않겠다.
다음에는 configure 항목이다. 미리 사진의 환경을 설정하고 그때마다 다양한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것인데
별로 사용하지도 않고 추천하지도 않는다.
그때 그때마다 사진 찍은 환경 등을 고려하여 환경을 세팅하는게 올바른 선택이다.
다음은 ‘help’창이다.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보기만 하도록 한다.
밑에 링크되어 있는 곳은 포토워크의 제작자 홈페이지다. 궁금하면 클릭하기 바란다.
다음은 signiture의 설명인데
이것은 다음 강좌로 넘기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것을 통해 낙관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낙관을 자신의
사진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 궁금해도 다음 강좌에서 좀 더 값진 내용으로 뵙기 바란다.
리사이즈 항목만큼 중요한 항목이다.
이 부분은 자세히 설명하니 잘 보도록하자.
1) Blur 효과
블로워효과는 말 그래도 사진에 블로워를 주는 것이다. 즉 사진이 흔들린 것처럼 부드러워 진다.
원본을 미리보기로 보자.
아무것도 적용안된 순수한 원본 이미지 그대로 이다.
지나가던 도둑고양이가 원본이다.
이 사진에 blur를 체크하고 사진을 리사이즈 하면 밑의 사진과 같이 저장된다.
딱 보아도 ‘아 흐릿해 졌구나’를 알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일반적으로 다음으로 배울 샤픈의 반대되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선택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사진을 원한다면 선택해도 된다.
2) Sharpen 효과
샤픈은 말 그대로 사진을 쨍!!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 이다.
원본을 보고 샤픈을 9까지 올린 사진을 비교해 보자.
좀 더 큰 사진을 봐야 하는것인데, 아쉽지만 샤픈을 높이면 높일수록 쨍한 사진이 된다.
단, 샤픈이 높아질수록 ‘노이즈(사진에 찌꺼기가 낀다고 생각하면 쉽다.)’가 비례적으로 상승한다.
또한 너무 쨍한 사진을 눈을 아프게 한다.
한번 실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 샤픈을 9까지 올리고 미리보기를 눌러보자.
순간 눈이 아플 것이다.
본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인물사진인 경우 1~2정도, 풍경사진은 3~4정도의 샤픈을 이용한다.
개인적으르 미리보기를 통해 본인만의 데이터를 만들도록 하자.
3) Emboss 효과
사진으로 비교하기 바란다.
별 것 없다.
원본에 비해 사진이 이렇게 변한다.
4) Auto level효과
이것은 화벨이라는 DSLR의 특징에 대해 개념이 좀 서야 이해가 쉽다.
일단은 화벨이라는 것을 배우고 난 후에 이 글을 다시 읽는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일단 auto level을 한 사진과 안한 사진을 비교하여 사진이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하면 된다.
5) Negative 효과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사진에 필름효과를 주는 것을 말한다.
6) Brightness 효과
이것은 숫자가 오른쪽으로 갈수록 사진이 밝아지고 반대라면 어둡게 된다.
7) Auto contrast 효과
이것도 auto level과 같이 정의가 있어야 이해가 쉽다.
간단하게 대조된다. 즉, 사진이 가지는 색상마다. 격차를 크게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체크해 가면서
아! 이것은 이런 기능이구나! 라고 일단 판단 했으면 좋겠다.
8) Grayscale 효과
영어 그대로 해석하면 된다. 흑백사진으로 변환하기 이다.
폴더째 변환하면 사진 전체가 흑백으로 전화되니 신중히 생각하자.
그리고
모든 환경 설정이 끝났다면,
하단에 빨간 테두리에 ‘변환실행’ 버튼을 누르면 진행창이 띄워진다.
그리고 잠시 후면 변환된 사진들이 저장되기 된다.
마지막으로 결과 보기.
크기도 줄었고, 사진도 밝아졌고, 테두리도 생겼고, 선명도도 높아졌다.
본인도 처음 nikon d70을 200여만원 주고 구입하였다. 하지만 필름카메라만 사용하던 본인은 포토샵도 몰랐고,
DSLR의 특징 또한 무지했다.
그리고 구입한지 이틀만에 다시 필름카메라와 맞교환하고 DSLR은 별로라는 인식만 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디지털시대에 도래함에 따라 DSLR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당시에 본인이 너무나 무지해서 D70의 기능하나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다.
- 실제로 LCD화면에 하이라이트 부분이 번쩍번쩍 하는 걸보고, 고장난줄 알고 A/S센터로 급히 달려갔다.
그리고 환불을 요구했다.
a/s기사는 과연 날 뭘로 생각했을까??
이 글을 읽은 독자라면, 카메라에 맞는 걸출한 사진 기반의 지식도 쌓아가면,
훗날 좋은 작품 한장으로 더욱 기쁜 취미생활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도 함께 해주시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 2-2부, 사진에 낙관 삽입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랜덤으로 올리는 것에 대해 양해 바랍니다. ^^
포토웍스는 가벼우면서 꼭 필요한 기능들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쓰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