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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사진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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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for you

조회 수 816 추천 수 0 2010.03.24 23:55:03
profile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2002년 Canon의 광고카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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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vseret.com/zbxe/index.php?document_srl=20349&act=trackback&key=7d5

[레벨:11]랄라

2010.03.25 01:10:53

쿨님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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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CraZCooL

2010.03.25 01:15:01

랄라 // 전 남자라는..-_-;

[레벨:11]랄라

2010.03.25 01:35:28

쿨아저씨~ㅎ

Quelle question?
애장품?
텨텨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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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브롸이언

2010.03.25 23:43:52

도촬인가요?? 취미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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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CraZCooL

2010.03.26 06:12:39

제목을 저렇게 쓴건, 이 사진에 대한 여러분의 느낌을 듣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마카네예후다의 3층 건물에 올라가서 찍고나서 정말 맘에드는 사진(여러가지 상상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사진이었죠)이었는데, 단지 피사체가 여자 속옷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 머릿속에 있는것들이 '변태'라는 단어로 밖에 안 비춰질까봐 2년 가까이 하드 한구석에 썩혀놓고만 있었네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

[레벨:11]랄라

2010.03.27 20:50:46

I really understand U.
쿨님이 하셨다는 '여러가지 상상'과 '즐거운 사진'의 이유를 자세히 표현해주시면
'오해받을까봐...'에 대한 염려는 뻥~ 날려버리시게 될 듯 합니다.

솔직히 이 사진을 봤을 때, 구도나 색감..하물며 저 빨래집게와 녹슨 철제 기구 등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한가지 피사체의 방향만 반대였다면(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제 선입견의 문제임) 제 싸이나.. 개인적 블로그에 필요하다면 이미지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진을 전공하시는 '제이'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사뭇 궁금합니다.
최고 쥔장님?!

[레벨:11]랄라

2010.04.07 20:48:57

최고 쥔장님?!

팡팡!!

2010.04.07 20:48:57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랄라님 1 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profile

[레벨:24]제이

2010.04.08 14:59:11

ㅎㅎ;;

첨에 이 사진을 보면서 어떤 말을 할까 많이 생각을 했었는데,...
정작 댓글이 없었네요.ㅡㅡ?

첨 이 사진을 보고,...'쿨님이 결혼하고 싶어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ㅎ

한 눈에 확 들어오는, 녹이슬은 부분들과 깨끗하게 세탁이 되어있는 속옷
그리고 그 속옷을 꽉 붙잡고 있는 집게들,...

쿨님을 '정화'해줄,..꽉 붙잡아 줄 누군가를 찾고,..기다리는

이러한 심정이 사진 속에 나온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ㅎㅎ

[레벨:11]랄라

2010.04.09 07:59:11

제이//쿨님 반응을 보니... 그런 속뜻이 아니셨나봐요~

하지만 최고쥔장님의 댓글을 보면서 사진을 감상하고 그 감정을 느끼는 또 다른 시선을 배웠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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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CraZCooL

2010.04.09 02:31:26

제이 // 제이님 말씀은.. 제가 빤쓰군요 =_=ㅋ

[레벨:11]랄라

2010.04.09 07:57:02

에이~ 빤쓰라뇨~

이쁜 빤쓰죠=.=

[레벨:11]랄라

2010.04.09 08:00:30

다시보니 이쁘진...않네요- 쏘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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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kazdin

2010.04.09 05:47:51

이 사진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개인적인면에서 보면, 처음에는 뭔가 했습니다. ^^;


모니터를 손으로 가렸다가, 띄었다가 수없이 반복한 결과. 시선이라는게 참 재미있네요. ㅎㅎ



저 사진에서 완전체라 존재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네요. 당연 주제는 '속옷'입니다. 하지만 초점을 잘 보면, 속옷이 아닌
녹이 슬러있는 기둥쪽으로 초점이 있습니다. 당연스레 시선은 초점을 향하지만, 주제라고 하기에는 너무 평범하기 때문에
우리에 눈은 완전체인 속옷을 찾아가네요.
반대로 저기에 남자속옷이 걸려있다해도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레 남자속옷으로 갈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선 자체가 외곽으로 또 조금은 어두운 쪽으로 쏠려있기 때문에 약간은 '변태'의 느낌도 드립니다. ㅡㅡa

그냥 속옷을 정중앙에 다가 배치해서 찍으셨으면 제대로 '변태!!!' 정도 될듯.... ㅎㅎ


이 사진을 보고 느낀 전체적인 그림은 '아직도 나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입니다.
쿨님이 아주 재미난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사진을 평한다는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작품이라는게 정말 주관적인 시선에서 평가하기 때문에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일대에서 공부하는 미술전공 친구가 있습니다. 예전에 왈 "내가 그리고 내가 보기 좋으면,

그게 예술!"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나의 시선보다 나의 시선 나의 구도 나의 색감, 진정한 취미 사진가 이지 않을까요



다음에 이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v^.^v

팡팡!!

2010.04.09 05:47:51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kazdin님 10 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레벨:11]랄라

2010.04.11 22:13:03

kzd//제가 볼 땐 사진기의 초점은 녹슬은 곳이었어도 쿨님의 눈과 마음의 촛점은 분명 저 예쁜 ..


빨래집게가 분명합니다. 예쁘지 않나요?? 실은 망설였었는데 이 사진 보고 저 집게들, 마트가서 업어오기로 결정했다는+_+


kazdin님 기준에서 이쁜 사진은 어떤 것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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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CraZCooL

2010.04.11 01:05:28

kazdin // 습갤의 사진은 말 그대로 어떤 좋은평가도, 또 채찍질도 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서로 다른생각들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건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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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CraZCooL

2010.04.15 08:25:43

랄라 // 말씀하신대로 저 빨래집게 만큼 분위기에 어울리는건 없을것 같아요. 플라스틱 빨래집게였다면 사진을 안찍었을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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